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최종편집:2018.08.14 17:54  
   
 
 

약과 건강

 

의료이용

 

건강뉴스

 

신제품정보

 

약물오남용

 

시니어생활

 

약바로자료실

 

건강문화

   
건강정책뉴스제약회사뉴스
전체보기
건강정책
뉴스
제약회사뉴스
 
뉴스 홈 건강뉴스 건강정책 기사목록
 
암보협, 선등재 후평가제도 등 정책 마련 촉구
기사입력 2018-05-18 오후 5:32:00 | 최종수정 2018-05-18 17:32

"암 치료 현장을 보면, 적응증이 허가된 약제는 많지만 정작 건강보험급여가 적용되지 않아 환자가 쓸 수 있는 약제는 거의 없습니다. 실제 환자가 본인에게 효과가 있는 치료제가 뭉서인지 찾는 과정이 필요하고, 효과가 입증된 약제는 선등재 후평가제도 등을 도입해 지속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18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종양내과학회 제16차 정기심포지엄 및 총회에서는 '암 환자의 약제 접근성 확대를 위한 길'을 주제로 특별 세션이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항암 신약의 등재기간을 단축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 시급하다는 토로가 이어졌다.

▲ 대한종양내과학회가 제16차 정기심포지엄 및 총회에서 '암 환자의 약제 접근성 확대를 위한 길'을 주제로 특별 세션을 개최했다./ 사진= 한국의약통신 DB

한국신장암환우회 백진영 대표는 비급여 약제를 1년 이상 장기복용하고 있는 환자의 사례를 소개하면서 비급여 약제의 경우 치료비 부담이 상당하다고 지적하고 현실적인 치료환경에 맞춰 효과가 입증된 약제는 급여화를 서둘러 암 환자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항암신약에 대한 보장성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날 발표에서는 선 등재 후 평가 모형을 예상했을 때 추가적인 재정 부담이 거의 없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주목을 끌었다.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김요은 연구교수는 '비급여 약제의 신속 급여화 방안 모색'의 일환으로 '선 등재 후 평가 제도' 도입 효과에 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에 따르면 A7 조정 최저가 또는 9개국의 조정 최저가 수준으로 항암제를 선등재할 경우, 건강보험 재정에 미치는 영향을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 교수는 "약제를 빨리 사용해야 하는 환자들의 경우 항암신약의 환자 접근성 속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며 "아울러 제약사 환급을 고려하면 건강보험 재정의 중립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국내 도입 약제의 적응증 확대'를 발표한 대한종양내과학회 이대호 교수(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도 "항암 신약이 계속 출시되고, 암 치료 전략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보험급여제도가 이를 충분히 쫓아오지 못하고 있다."며 "환자와 정부, 기타 이해 당사자 간의 입장을 조율해 하루라도 빨리 건강보험제도를 유연하게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패널토론에 참석한 정부 측은 "이미 신약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그 결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환자와 전문가들을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제도개선협의체를 통해 논의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 곽명섭 과장은 "신약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항암 신약의 신속 급여 등재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고 최근 가시적인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며 "하지만 선등재 후평가제도 도입은 이후 재평가과정에서 수용되지 않았을 때 환자들을 어떻게 보호할 수 있을지에 관한 논의가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한국암치료 보장성확대 협력단은 일선 의료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구성됐으며 대한종양내과학회가 적극 참여하고 있다.

기사제공 : 약바로넷
 
 
 

스폰서 링크

 
일본의 의료,제약,협회소식을 생생하게 바로바로
이웃나라 일본의 의약관련 소식을 빠르게 들을수 있는곳
 
 
비즈앤 이슈 의 창간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병,의원/약국 경영 학술 전문저널-열독률 1위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편의점약 판매업소 5곳 중 1곳 영업 안해"
백신 수급 안정화 위해 10개 업체 모였다
건강정책 기사목록 보기
 
  건강뉴스 주요기사
새해맞아 나선 해돋이 야간산행,..
“알약으로 만든 초상화”…대웅..
추울 때 운동하면 테니스 엘보 ..
금년 12월 8일부터 금연정책 이..
폐경기 이후 50대 여성, 척추압..
주부 울리는 '김장증후군' 허리..
갑작스런 대설에 곳곳이 빙판길,..
건조한 겨울, 물광피부를 위한 ..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약물오남용 건강문화
“사용량-약가 연동제 규제강화,..
2차 발사르탄 사태…병원․..
’바이엘 아스피린정 500mg’ 공..
"리피오돌 협상 무산 시 긴급도..
아스텔라스, 캐나다 ‘아퀴녹스..
"편의점약 판매업소 5곳 중 1곳 ..
부광, 안전보건시스템 국제표준 ..
자렐토, 노쇠한 환자서 뇌졸중 ..
대한고혈압학회, 고혈압 기준 14..
액상생검, 조직-세포-분자 통합..
전체목록
감동뉴스
'기저+식사 인슐린 하나로' 리조..
 
오늘의 포토
 
임신 대비책? ‘피임’ 제대로 ..
보령제약 '콜쓰리'서 벌레 추정 ..
"비닐봉투 제공 대신 사랑의 열..
 
 
가장 많이 본 뉴스
등 푸른 생선이란?
새해맞아 나선 해돋이 야간산행,..
등 푸른 생선이란?
어르신의 틀니 관리 요령
“알약으로 만든 초상화”…대웅..
인공관절수술의 무한 진화… 최..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독자투고 기사제보

주)동명북미디어 l 제호: 약바로 I 발행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동광로 10길 2 덕원빌딩 3층 I 대표전화 : 02-6245-6800 I  팩스 : 02-3481-6805                                     I  등록일 : 2011년 1월 19일 I 등록번호 : 서울, 아04583  I 발행·편집인 정동명 I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진아I

Copyright(c)2018 (주)동명북미디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